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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공유할지 고민했지만, 이것이 여성 혼자 여행할 때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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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의문의 남성이 다가와 "성관계를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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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부위를 만지며 음란 행위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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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는 뉴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순간적으로 충격에 빠져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그 남성은 처음엔 친절해 보였고, 지금까지 만난 다른 스리랑카인들과 다를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몰리는 스리랑카를 떠난 뒤 관광경찰에 사건을 신고했고, 경찰은 5일 만에 해당 남성을 체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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