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수술 후 지인들을 만나며 회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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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박지연은 "진짜 어제 만난 것처럼. 수술하던 날 병원 1층에서 기도하고 있었다는 언니.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 감사해요 언니"라며 사진을 올렸다.
함께 식사한 지인 역시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 같았던 반가운 나의 지연이"라며 화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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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연은 개그맨 이수근과 2008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친정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았으나 신장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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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지연은 지난 8월 친오빠가 신장 기증자로 나서며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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