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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브랜드 '니나쏭'을 론칭하며 사업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 그는 이날 새로 이사한 사무실을 소개하며 아직 현판을 달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신, 대표로서 스스로 현판을 만들어 보겠다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이사 온 지 벌써 세 달 정도 됐는데, 이번에는 직접 DIY로 나무 간판을 만들어볼 생각이 들었다"면서 "제가 나름 손으로 하는 건 재주가 있다"고 자신만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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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작업실에 도착한 송지효는 초반의 자신감과는 달리, 실제 작업이 시작되자 난관에 부딪히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낯선 장비들과 복잡한 공정 앞에서 잠시 멈칫했지만, 그는 금세 마음을 다잡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하나 과정을 익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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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1년생인 송지효는지난해 12월 8년간 준비한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론칭 직후 매출 부진에 시무룩했던 송지효는 최근 매출이 많이 늘었다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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