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바나나 이유식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KBS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나나 먹으면 하루한테 반하나"라면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심형탁은 하루를 위한 고기, 바나나 이유식을 준비, 이때 하루는 빨리 달라는 듯 옹알이를 하고 입을 크게 벌린 채 기다려 웃음을 안겼다.
입맛에 딱 맞는 이유식에 하루는 또 달라며 입을 벌렸고, 이 모습에 아빠 심형탁은 함박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바나나 이유식에도 도전했다. 하루는 생후 193일 처음 바나나 이유식을 접했지만 당시 먹자마자 뱉어내며 거부했던 바. 그러나 이날은 바나나 이유식도 맛있는 듯 계속해서 먹방을 선보였다.
그때 심형탁은 바나나 먹었으니 다시 고기 이유식을 건넸지만, 하루는 바나나가 아니면 싫다는 듯 먹방을 거부했다. 이에 심형탁은 "이제 이걸 보고 가린다. 바나나인지 안다"며 폭풍 성장 중인 하루의 모습에 놀랐다.
이후 심형탁은 작전을 변경, 화려한 스킬로 시선을 끌었지만 하루는 다소 긴 기다림에 들썩이더니 분노의 기립하더니 최애 이유식 앞 폭주 기관차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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