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미닉 솔란케(토트넘)가 돌아온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솔란케가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솔란케는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복귀하면 팀을 위해 힘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4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1위 아스널(승점 26)과 5위 토트넘(승점 18)의 대결이다.
토트넘은 아스널과의 결전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됐다. 솔란케의 몸 상태다. 풋볼런던은 '솔란케는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의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였다. 그는 올 시즌,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좌절스러운 출발을 견뎌냈다. 발목 부상으로 단 세 경기 출전에 그쳤다. 마지막 출전은 8월 23일 맨시티와의 대결이었다. 이후 발목 부상이 재발했다. 9월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미한 수술을 받았다. 복귀가 임박한 솔란케는 지난 3개월이 얼마나 답답했는지 설명했다'고 전했다.
솔란케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힘들었다. 처음에는 오래 이탈할 것 같지 않았다. 부상의 정도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가능한 빨리 돌아오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수술을 받아야 했다. 나는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이상 시간이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솔란케를 비롯해 5명 넘는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이브 비수마, 아치 그레이, 벤 데이비스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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