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절에서 유쾌한 소원을 빌며 웃음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그룹 위너 강승윤이 가을을 맞아 종로구로 감성 임장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종로구 도심 속 사찰을 방문해 법당 안으로 들어가 각자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천장에 빼곡하게 달린 연등을 본 주우재는 "건강이 대부분인데, 혼사성취… 이건 (김)대호 형이 달았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주우재는 눈을 감고 소원을 빌기 시작했다. 그는 "동민이 형, 울음 그치게 해주세요. 나래 누나, 도둑 안 들게 해주세요"라고 빌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아이고, 세상에나… 제발"이라고 호응하며 현장을 더욱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주우재는 "강승윤 앨범 'PAGE 2' 대박 나게 해달라. 신스팝이다"라며 강승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숙은 "우리 주우재 58kg 넘어서 60kg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고, 주우재는 "그럼 진짠 줄 안다고, 누나!"라고 발끈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4월 서울 용산구의 55억 원대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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