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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촬영 전 올라온 영상을 봤다며 "더 잘생겨지셨다. 살이 엄청 빠지신 것 같다"고 칭찬했고, 비 역시 "너도 되게 예뻐졌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쯔양은 "처음 뵀을 때는 젖살이 많았는데 점점 빠지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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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가 "너 건강검진 받았냐"고 묻자, 쯔양은 "완전 건강하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반면 비는 "나는 고지혈증이 있다고 하더라. 운동하라고 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그는 "그 말을 듣고 '네? 선생님, 제가 여기서 어떻게 더 하냐'라고 했다. 그랬더니 유산소를 더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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