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비가 뜻밖의 고지혈증을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쯔양과 비가 오마카세에 간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쯔양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압도적인 먹방 실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쯔양은 촬영 전 올라온 영상을 봤다며 "더 잘생겨지셨다. 살이 엄청 빠지신 것 같다"고 칭찬했고, 비 역시 "너도 되게 예뻐졌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쯔양은 "처음 뵀을 때는 젖살이 많았는데 점점 빠지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비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마켓에서 처음 봤다. 그때는 애기애기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여자여자한 분위기"라고 칭찬을 건넸고, 쯔양은 "나이가 들어서…"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가 "너 건강검진 받았냐"고 묻자, 쯔양은 "완전 건강하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반면 비는 "나는 고지혈증이 있다고 하더라. 운동하라고 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그는 "그 말을 듣고 '네? 선생님, 제가 여기서 어떻게 더 하냐'라고 했다. 그랬더니 유산소를 더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비는 김태희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신영, 뒤늦은 반성...90도 사과 "44kg 감량 후 예민해져 죄송" ('유퀴즈') -
스키장 사진-볼 맞댄 사진-부엌 사진...김수현 악마화한 조작 흔적들(연예뒤통령) -
53세 정혜영, '20년 가스라이팅'에 결국 경이로운 근육질..♥션 “너무 자랑스러워” -
'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갑질 학부모 되며 나락行..일 키운 가족에 분노" -
'유방암 투병' 박미선 "림프절 전이돼 항암 16번...다시 하라면 못해" -
엄마 옷 끌어안고 자는 중1..하이량, 이혼 고백 후 처음 마주한 딸 속마음 '눈물' ('금쪽같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정면 반박 "1일 1톡 중,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니" -
'김수현 피눈물, 우리가 잘 안다'…김세의 구속에 소재원·은현장도 터진 '울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것이 오타니 이도류…콜로라도전 선두타자 HR+6이닝 7K 노히트, CY 도전 허언 아니었네
- 2.[오피셜]KT, 전성현 FA영입 공식 발표 서민수와 동시 영입…"명예회복" 전성현 '외곽-공격 강화', 서민수 '기동성 외곽슛을 겸비'
- 3."한국 월드컵 재앙 우려" 경기력 부진+언론 집중포화 지적…그럼에도 세계적 선수들 즐비→손흥민 골 침묵 걱정
- 4.손흥민+김민재 떨어지자 아시아 1위 또 일본인...700억 슈퍼스타 탄생 'EPL 관심 폭발'
- 5.'타율 0.242 → 0.367' 환골탈태, 14G 연속 안타에 홈런까지 쾅쾅…확 달라진 비결 "작년과는 달라, 조급함 사라졌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