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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참가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첫 대회다. 42개 자리는 모두 정해졌다.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쥘 6개팀을 가리기 위한 플레이오프만을 남겨뒀다. 조추첨은 12월 6일 미국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번 포트도 FIFA 랭킹으로 줄이 세워진다. '포트2'에는 크로아티아(10위), 모로코(11위), 콜롬비아(13위), 우루과이(16위), 스위스(17위), 일본(18위), 세네갈(19위), 이란(20위), 대한민국, 에콰도르(23위), 오스트리아(24위), 호주(26위)가 배정된다. 대한민국보다 FIFA 랭킹이 높은 이탈리아(12위), 덴마크(21위)는 북중미 직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한국은 역대 최초로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2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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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각 조 1, 2위(총 24개팀)와 3위 중 상위 8개팀이 32강에 오르기에, 3위 이상을 차지하기 위해선 1승 제물의 존재가 중요하다. FIFA랭킹 82위의 퀴라소 전력을 생각하면 한국으로서는 최소 1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전력의 튀르키예를 상대로 기대 이상의 성적 또한 노려볼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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