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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는 '마네는 2014년 사우샘프턴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합류했고, 그는 빅클럽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마네는 두 시즌 동안 25골을 넣고, 2016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리그와 유럽대항전을 포함해 6개의 트로피를 획득했으나, 그의 운명이 달랐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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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를 원한 팀에는 토트넘도 있었다. 2015년 당시 토트넘 감독이었던 포체티노는 마네를 영입하길 원하며 그를 토트넘 훈련장까지 불렀다. 그는 토트넘 훈련장에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고, 맨유 프로젝트보다 매력적인 제안에 더욱 고민했다. 그는 "포체티노를 만났고, 내 에이전트의 의견에 동의해주면 토트넘에 가갰다고 말했다"라며 당시를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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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트넘, 포체티노의 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었던 2016년 여름이었다. 토트넘은 마네를 설득하지 못했고, 손흥민을 남기며 구단 역사를 뒤바꿨다. 만약 마네가 토트넘으로 향하고, 손흥민이 이후 클롭 감독의 구애를 받아 리버풀로 향했다면 두 선수의 운명도 달라질 수 있었다. 한순간의 이적 결정이 선수와 구단의 상황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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