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웨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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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경은 22일 개인 계정에 "내가 떠난 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채경은 화려한 비즈 장식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착용,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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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지난 15일 첫 공개된 드라마 '내가 떠난 뒤'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윤채경이 출연한 '내가 떠난 뒤'는 재벌 그룹 양녀로 들어간 이나겸이 애증하는 오빠들을 떠나 제인그룹 후계자 차이현과 결혼을 약속하며 펼쳐지는 멜로드라마다.
한편, 지난 19일 스포티비뉴스는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와 윤채경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윤채경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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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는 1988년생(37)으로, 한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은 뒤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윤채경은 1996년생(29)으로,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연 후 에이프릴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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