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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뉴스는 '토트넘이 1월에 앙투안 세메뇨를 데려온다면, 그는 손흥민과 비슷한 기록을 낼 것이다. 손흥민은 북런던에서 거의 10년을 보내고 올여름 토트넘을 떠났다.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과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복귀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올 시즌 그의 부재는 여전하다. 토트넘은 효율적인 골잡이가 간절히 원하고 있고, 본머스에서 시즌을 눈부시게 시작한 세메뇨는 그 자리에 적합한 인물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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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웬햄은 "세메뇨는 빠른 속도, 힘, 센스, 뛰어난 마무리, 양발 능력 등을 보여주며 상대를 압도했다. 그는 많은 것을 가져다주는 환상적인 윙어다. 손흥민이 지난 몇 년 동안 얼마나 잘했는지를 봐라, 시즌당 20골 이상을 넣었다. 세메뇨가 더 나은 선수들과 뛴다면 이 정도 수준의 기록을 쌓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펑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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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공격수 영입이 간절하다. 후보는 바로 세메뇨다. 세메뇨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큰 관심을 받는 공격수 중 한 명, 영입만 가능하다면 손흥민의 공백을 채워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충분하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과 비슷한 기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까지 등장하며 세메뇨 영입 여부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커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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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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