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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뉴욕 브런치 맛집에 간 손태영. "애들 크는 게 아쉽다"는 절친의 말에 손태영은 "그래도 난 빨래 커서 내보내고 싶다. 빨리 가라"고 소망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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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은 "지금 보니까 얼리로 합격한 애들이 있더라"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얼리가 우리나라로 따지면 수시인 거잖아. 그냥 얼리가 12월, 크리스마스 전에 발표한다. 해피 크리스마스 아니면 약간 새드 크리스마스. 수시 보고 다음이 정시지 않냐. 정시도 보니까 새드가 아니다. 근데 단지 빨리 기쁨을 누리느냐, 내년으로 넘어가느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태영은 "룩희가 알아서 잘하겠지"라며 아들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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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아이들 라이드 할 일이 없어 미술관 데이트도 즐긴 손태영. 손태영은 한국 생활의 편리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손태영은 "여기서 는 건 운전밖에 없다. 드라이버 될 거 같다. 운전만 하면 20불씩 나온다. 학교에서 집에 오면 26불 이런 거다. 비싼 거지"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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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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