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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폴은 2005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뉴올리언스 호네츠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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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에 진학, 2년 간 대학 최고의 포인트로 평가받았다. 20세 이하 FIBA 아메리카 대륙선수권대회에서 미국을 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결국 2005년 NBA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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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고 포인트가드로 평가받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결국 휴스턴 로케츠로 2016년 이적했다. 제임스 하든과 호흡을 맞추면서 휴스턴을 서부 최강 팀 중 하나로 이끌었지만, 우승 문턱에서 골든스테이트에 무너졌다. 이후, 점차 노쇠화되면서 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 선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클리퍼스로 잇따라 이적했고,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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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과 패스 뿐만 아니라 시그니처인 미드 레인지 게임으로 스코어러 능력도 있다. 게다가 클러치에서 매우 강하다. 최상급 드리블 능력과 어시스트, 스틸 능력을 동시에 지닌 당대 최고의 야전사령관이었다.
2018~2019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클러치 네트 레이팅에서 11위, 폴을 영입한 뒤 2019~2020 시즌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폴은 우승 반지와 인연이 없었다. 무관의 제왕이었다.
이 매체는 '크리스 폴은 우승반지 없이 은퇴한다. 무관의 제왕이다. 하지만, 그의 커리어는 그가 NBA 가장 위대한 승자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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