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하고 아시아선수권대회를 2위로 마쳤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아시아챔피언십 중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앞서 20일 카자흐스탄전에서 2-4로 패하고, 22일 일본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2승 1패(승점 6)로 마감했다.
3전 전승(승점 9)을 거둔 카자흐스탄이 2024년 첫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은 2위에 자리했다.
1승 2패(승점 3)인 일본이 3위, 3패(승점 0)를 당한 중국이 4위다.
일본전 결승 골의 주인공 김상엽(크로아티아리그 시삭)이 중국전에서도 맹활약했다.
김상엽은 1피리어드 7분 36초에 권현수(고려대)의 어시스트를 받아 결승 골을 터트렸고, 2-0으로 앞선 14분 38초에는 3-0으로 앞서가는 쐐기 골을 작렬해 1피리어드에만 2골을 넣었다.
골리 장가람(스타즈 고베)은 25개의 상대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상엽은 이번 대회 4골로 한국 대표팀 최다 포인트를 기록했고, 주장 남희두(HL 안양)는 3개의 어시스트를 남겼다.
4bu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김수현, 성수동 충격 목격담 “매우 수척+피폐해진 몰골..숨만 쉬어도 수천만 지출” (연예뒤통령) -
'권상우♥' 손태영, 핫팬츠 입은 12세 딸에 항복 “옷 취향 이젠 못 말려” -
지드래곤, 20년 함께한 '팀 GD'에 수억대 아파트 쐈다…"의리 끝판왕" -
신정환, '1억 매출' 대박에도 반전 고백 "12시간 엑셀 방송, 가장의 마지막 선택" -
“은퇴 방송인가” 재전성기 스스로 걷어찬 양상국, ‘핑계고’ 한방에 분위기 급반전 -
[SC현장]6인으로 더 짙어진 '피'…엔하이픈, 뱀파이어 세계관으로 증명한 '서사형 공연'(종합) -
[전문]드디어 결혼식 끝마친 ‘신지♥문원’…하루 만에 전한 진심 “단체 인사 먼저” -
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논란 직접 해명 “코디 잘못 아냐. 내가 선택한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도움 1위 등극" 손흥민 교체 투입, 8호 AS 폭발…'극장골' LA FC, 샌디에이고와 2-2 '극적' 무승부
- 2.[속보]충격! '청년 에이스'마저 끝내 이탈… '어깨 불편감' 문동주, 에르난데스 말소 하루만에 엔트리 제외
- 3.롯데 싹쓸이 렛츠고! → 전준우 선발 제외 [인천 현장]
- 4.1선발 진검승부 맞대결 볼 수 있나? 부슬비에 젖은 광주는 오늘도 매진 유력 → 비는 그쳤고 예보 없다…그라운드 정비 시작 [광주현장]
- 5.[현장]'비 그친 라팍' 후라도 vs 왕옌청, 사생결단 결승전 성사… 12시 50분 방수포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