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K-COMBAT(케이콤바트)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은 오는 29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2025 K-COMBAT 울산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격투 강국인 일본, 태국, 중국의 킥복싱과 무에타이 챔피언들이 대거 출전한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범준, 여성민, 장덕준, 허건모 등 정상급 파이터들이 출전한다. 김지선과 타니오카 나호코는 한일 여성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2018년부터 시작된 케이콤바트는 왕을 의미하는 영어 'King'의 약자 K와 전투(COMBAT)를 합성한 말로 태권도, 킥복싱, 무에타이, 격투기 등 종목을 불문하고 최고의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송상근 연맹 중앙회장은 "이번 대회가 울산시민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격투 스포츠를 가깝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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