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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설되어 최초의 수상자가 발표되며 화제를 모은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Music Visionary of the Year)'의 올해 주인공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상은 단순한 한 해의 성과를 넘어, 시대의 흐름을 읽고 K-POP의 방향성을 제시한 아이콘에게 수여되는 'MAMA AWARDS'만의 헤리티지를 담은 상이다. 26년 동안 K-POP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며 K-POP의 비저너리로서의 역할을 해온 'MAMA AWARDS'가 음악적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K-POP 산업에 큰 기여를 한 독보적인 아이콘에게 수여하는 상이기에 올해는 과연 K-POP의 새로운 시대상을 드러낼 아이콘이 누가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가 환호하는 K-POP 시대를 이끌며 새 지평을 연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지드래곤의 작년 수상소감 역시 화제가 되었다. 지드래곤은 "한 번 받으면 못 받는 상인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도 놓치지 않겠다"고 위트 있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이 외에도 첫째 날인 챕터 1에서는 팬들의 선택으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팬스 초이스(Fans' Choice)' 부문뿐 아니라 가수, 장르의 시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둘째 날 챕터 2에서는 한 해 동안 뛰어난 음악적 성과를 이룬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시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K-POP의 완성도 높은 음악성과 아티스트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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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AWARDS'만의 수많은 아이코닉 장면을 탄생시킨 홍콩에 7년 만에 귀환하는 '2025 MAMA AWARDS'는 새로운 랜드마크인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대형 규모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스타디움에서 K-POP 시상식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어떤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된다. '어나더 레벨'의 라인업도 완성되었다. 레전드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대세 그룹, 글로벌 루키까지, K-POP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첫째 날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범접,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들, 아이브, 미야오, MIRROR(미러), 엔시티 위시, 슈퍼주니어, 트레저, 투어스, 연준, 둘째 날에는 에스파,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지드래곤, 아이딧, 이즈나, JO1(제이오원), 킥플립, 쿄카,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윙(WING), 제로베이스원 (알파벳 ABC순) 등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알렸다. 이들이 2025 MAMA AWARDS에서 보여줄 스페셜 스테이지와 콜라보레이션에 글로벌 K-POP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모든 압도적인 무대가 엠넷플러스를 통해 4K 화질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현장의 감동이 생생하게 전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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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되는 2025 MAMA AWARDS는 챕터 1과 챕터 2의 테마 스테이지로 오프닝부터 차별화를 꾀한다. 올해 콘셉트는 다양한 지역·인종·문화를 아우르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 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을 의미하는 'UH-HEUNG(어-흥)'이다. '흥'을 가장 강렬하게 증폭시켜 전 세계로 확산시킬 시상식의 포문을 열 챕터 1의 오프닝은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메가크루 미션 '몽경'으로 사랑받은 범접 팀이 무대에 오르며, 호스트 박보검, 아티스트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 트레저가 함께 'K-힙'을 주제로 '쾌지나칭칭'을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챕터 2의 오프닝은 호스트 김혜수와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메시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친숙한 세계적인 댄서 쿄카가 익스클루시브 테마 스테이지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K-POP 아티스트와 K-콘텐츠 스타가 함께 꾸미는 무대가 준비 중이다. 레전드라 불리는 글로벌 스타 양자경과 주윤발 등 세계적인 배우들도 참석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트렌드를 이끌고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월드클래스급 인물들이 한 데 모여 장르와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교감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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