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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바로 송가인의 합류다.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인 그는 데뷔와 동시에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민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수차례 마스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아직은 평가할 위치가 아니다"라며 고사해왔던 송가인은 7년 만에 마스터로 돌아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송가인은 "친정에 돌아온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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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심사 스타일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국악 전공자, 현역 가수를 향해 날카롭고 냉정한 기준을 적용하며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드는가 하면, 수준 높은 무대를 펼친 참가자에게는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전했다고. 현장에서는 "송가인의 심사평 한 줄이 공부가 된다"며 참가자들이 직접 심사평을 요청하는 일까지 벌어졌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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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트롯4'는 앞서 모니카, 박세리의 합류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첫 예심 녹화를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오는 12월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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