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신랑수업' 이정진이 꽃집에서 정성스런 꽃다발과 카드를 준비해 설렘을 유발한다.
26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0회에서는 이정진이 '꽃을 든 남자'로 변신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진은 꽃집에서 "꽃다발을 선물하려 한다. 너무 짙은 색 말고, 하얗거나 밝은 톤으로 하고 싶다"며 섬세하게 꽃을 고른다. 그러면서 그는 "예쁘게 잘 부탁드린다. 중요한 분에게 드려야 해서"라고 꽃집 사장님에게 당부한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누구 주려고?", "우리가 아는 그분?"이라며 잔뜩 설레어 한다. 꽃집 사장님 역시 "데이트 가시냐?"라고 묻는데, 이정진은 그저 '광대 승천' 미소만 짓는다.
뒤이어 그는 손글씨로 카드에 거침없는 메시지를 적어 내려가고, 이를 본 '오락부장' 문세윤은 "혹시 오늘이 고백의 날?"이라며 촉을 세운다.
꽃다발이 완성되자 이정진은 "꽃을 들고 다닌 적은 거의 없는데"라면서도 싱글벙글 웃으며 어디론가 향한다. 잠시 후, 그는 한 촬영장에 도착하는데, 그곳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종혁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이종혁의 유튜브 채널 오픈을 기념해 '말죽거리 잔혹사' 배우들이 한 데 뭉치게 된 것.
얼마 후, '햄버거' 박효준과 '찍새' 김인권도 합류하고, 이들은 "박해리 씨와는 잘 되어 가냐?", "왠지 결혼할 것 같다"며 이정진을 응원한다. 나아가 박효준은 "이따 촬영 끝나고 뒤풀이 때 그 분(박해리)을 모시자. 저녁 식사 하러 나오라고 해 보라"며 이정진을 부추긴다.
결국 이정진은 주위의 성원(?)에 힘입어 박해리에게 전화를 거는데, 과연 박해리가 이정진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 등장할지, 그리고 이정진이 준비한 꽃선물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이정진과 '말죽거리 잔혹사' 이종혁, 김인권, 박효준의 유쾌한 회동은 26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9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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