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딸과 함께 서울 홍대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대에서 샤를리즈 테론을 만났다"며 인증 영상과 함께 목격담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테론은 갈색 롱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딸과 다정히 팔을 끼고 거리를 산책하고 있었다. 눈길을 끄는 점은 경호원 없이 자연스럽게 돌아다녔다는 점이다.
해당 누리꾼은 조심스럽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샤를리즈 테론은 "Hi"라고 인사하며 팬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흔쾌히 촬영에 응했다. 그는 "얼굴이 정말 작다.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샤를리즈 테론의 공식 일정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딸과 함께 휴가차 한국을 찾은 것 같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할리우드 대배우가 경호원도 없이 다녀도 되나",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배우인데 너무 부럽다", "직접 봤으면 기절했을 듯", "마네킹 비율이 실존한다는 걸 알게 된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 3'로 데뷔했으며, 2003년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퓨리오사 역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차기작으로는 오는 2026년 7월 개봉 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기다리고 있다.
한편,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밥 퍼거슨의 딸 역으로 등장했던 신예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도 24일 "서울 여행이 현실로"라며 한국 여행기를 공유했다.
그는 경복궁 방문, 한강 라면, 성수동 소금빵 구매, 야외 운동기구 체험 등 서울 곳곳을 즐기는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체이스 인피니티는 그룹 에이티즈(ATEEZ) 등 K-팝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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