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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부인 최명숙 씨와 2남(변지명·변지석)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되며, 조문은 25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27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판교 자하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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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입문은 1995년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맡으며 시작됐다. 1996년 15대 총선을 시작으로 16, 18대 서산·태안 지역구에서 3선 의원에 올랐으며, 18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자유선진당 대표를 맡으며 공식 정치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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