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시리즈서 좋은 성적…남녀 단식서 각 16번째 선수로 확정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녀 탁구 대들보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주천희(삼성생명)가 나란히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에 막차로 출전하게 됐다.
25일 WTT 사무국에 따르면 안재현은 홍콩 파이널스 남자 단식 초청자 16명의 명단에서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5위인 안재현은 올해 4월 WTT 컨텐더 타이위안 결승에 오른 걸 시작으로 최상위급 대회인 미국 스매시 16강, 유럽 스매시 8강 등 꾸준하게 성적을 내 남자 단식에선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여자 단식에선 최근 끝난 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에서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던 주천희가 막차로 홍콩 파이널스 출전 티켓을 얻어 신유빈(대한항공)과 함께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루게 됐다.
세계랭킹 21위인 주천희는 올해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8강에 이어 중국 스매시 8강, 몽펠리에 챔피언스 4강에 이어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준우승까지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신유빈은 '황금 콤비' 파트너인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에도 출전한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 정상에 올랐지만, 미국 스매시와 유럽 스매시에선 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 조의 벽에 막혀 모두 준우승했다.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 WTT 시리즈인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터 등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만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으로 남녀 단식과 혼합복식 경기만 펼쳐진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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