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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와 신네르는 25일 대회 주관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내년 1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대한 각오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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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경기하는 것은 시즌 준비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된다"며 "페더러와 나달, 샤라포바와 윌리엄스 등 특별한 매치업이 이어진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참여하게 된 것도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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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는 "2026년 1월 호주오픈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되찾을 수 있기도 하다"며 "그런 점들에서 이번 초청에 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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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신네르와 2003년생 알카라스는 앞으로 한동안 남자 테니스 판도를 좌우할 '차세대 황제'들로 기대를 모은다.
신네르는 "테니스 역사에서 라이벌 관계는 항상 존재했고, 그게 이 스포츠의 매력을 만드는 큰 요인"이라며 "제가 그 흐름 안에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고 답했다.
알카라스는 한국 방문을 앞둔 소감을 묻는 말에 "이번 기회에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한국 음식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해왔다"고 밝혔다.
신네르는 "'오징어 게임'을 재미있게 봤다"며 "주위에서 서울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라고 하던데 그래서 이번 한국 방문이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지난 18일 입장권 예매 시작 이후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팬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취소 수수료 마감일에 맞춰 발생하는 취소 티켓을 추가로 구매할 기회가 있다"며 "결제 실패분 역시 실시간으로 재오픈되기 때문에 (입장권 예매 사이트)를 수시로 '새로고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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