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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유진은 오은영을 향해 "오늘 따라 더 아름다우시다"며 미모 칭찬을 했다. 이에 오은영은 "그러냐"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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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은영은 "살을 많이 뺐다"면서 "원래 날씬했었다. 내가 살이 찌는 이유는 과일을 좋아한다. 병원 개원 후 일이 너무 많더라. 환자들이 새벽까지 왔다. 집에 오면 밥 대신 과일을 폭식했다. 그러면서 살이 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새는 과일을 많이 줄였다. 그랬더니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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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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