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심형탁 아들 생후 9개월 하루가 인생 처음으로 귤 먹방에 나선다.
오는 26일(수)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달려라 슈돌 패밀리' 편으로 새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의 생후 9개월 아들 하루가 생애 첫 귤 먹방에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머리숱 부자' 하루가 귀여운 토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갈래로 묶은 하루의 머리카락이 마치 토끼 귀처럼 위로 쫑긋 솟아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이유식 먹방에 나선 하루는 심형탁이 숟가락을 들자 입을 쫘악 벌려 '아기새 모드'를 발동시킨다. 하루는 이유식을 맛본 후 "아듀아듀"라고 옹알이를 터뜨린다. 이어 아빠를 향해 작은 손을 휘적이며 이유식 사수에 나서 귀여움을 터뜨린다.
또한 하루는 심형탁이 후식으로 귤을 가져오자마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빤히 쳐다본다. 하루는 귤 반쪽을 오물오물 씹더니 입안에서 과즙이 팡 터지자 "움냐움냐"라며 옹알이를 연발하더니 귤의 새콤한 맛에 눈을 찡긋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심형탁이 귤을 까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귤을 먹어버린 하루는 아기 의자에서 탈출할 듯 몸을 들썩들썩이며 귤을 달라고 요구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에 김종민은 "하루가 잘 먹는 걸 보니까 진짜 기분이 좋네요"라며 먹짱 하루의 모습에 삼촌 미소를 터뜨린다는 후문.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토끼 머리로 변신한 하루가 보여줄 상큼함 터지는 귤 먹방은 오는 26일(수) 방송되는 '슈돌'에서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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