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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은 배우 권화운의 추천으로 '인생84'에 출연했다고. 이주빈은 기안84에게 "화운이라 어떻게 아냐"고 궁금해했고 기안84는 "달리기로 친해졌는데 그 친구가 연예인 러너 1등이다. 지금은 2등으로 강등됐다. 요즘도 맨날 러닝하자고 연락 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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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화운이가 칭찬 많이 하더라. 살다 살다 얼굴 그렇게 작은 사람 처음 봤다더라. 사진 보고 174cm정도 되는 줄 알았다. 키가 몇이냐"고 물었고 이주빈은 "161cm인데 프로필엔 163cm라 쓴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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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그 벽을 비율로 깼다"고 말했고 이주빈은 "근데 또 다행인 게 키 작은 모델로 넘어갈 때 제가 많이 찍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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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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