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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는 자신의 음악 작업실에서 "사랑하고 있는 그녀에게 노래 한 곡을 바치고 싶어서 그동안 즐겁게 작업을 했다. 그 곡을 들려주면서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 서프라이즈를 하는 디데이 날"이라고 말했다. 곧이어 단순 녹음실 방문으로만 알고 있는 정희가 도착했다. 정희는 "여기가 오빠가 일하는 곳이구나"라며 웃으며 작업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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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는 인터뷰를 통해 "(광수가) 가사를 쓸 때 저를 생각하며 썼다고 했는데 그 마음이 더 느껴진다. 이젠 내가 더 잘하겠다"라며 광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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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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