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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인한 걱정스러운 마음에 남편에게 연락을 했지만 휴대폰은 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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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성은 수소문을 해 핫야이 지역에 살고 있는 친척에게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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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 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글 작성자는 "남편들이여, 집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을 생각하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더라도 신 앞에서는 최소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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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남편의 출장이나 여행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부서 전화번호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작성자는 남편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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