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의 유치원 '일반모집 합격' 소식을 전했다.
앞서 우선모집에서 탈락해 실망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결과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이쓴은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한 장의 알림톡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알림톡에는 "○○유치원 일반모집 선발됨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제이쓴은 해당 사진에 "우선모집에서 떨어진 유천이 붙어버렸다"라는 문구를 적어 기쁨과 놀라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앞서 제이쓴은 지난 10일 우선모집 탈락 결과를 받고 "환장"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캡처 화면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공개된 화면에는 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아들이 유치원 우선 선발에서 탈락했다는 결과가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저도 다 떨어졌어요", "우리 집도 광탈" 같은 댓글을 남기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제이쓴도 "파티원 모집함. 유치원 광탈자들의 모임 1/999"라는 글을 올려 '웃픈' 부모들의 현실을 유머로 풀어냈다.
이후 그는 아들이 차에서 내려가기 싫어하는 영상을 올리며 "광탈 환장하겠는데 얘는 집에 안 올라가겠다고…지금 한 시간째 주차장에 있는 중"이라고 적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세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콘텐츠, SNS 등을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일반모집 합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붙었네요", "고생하셨어요", "우리도 떨어졌는데 일반모집 기대해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기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