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스타십 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취임한 케이윌이 '월급 2천만 원' 루머에 흥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연예인 시점으로 담아본 초대형 스케일 촬영 현장 스텝만 100명 이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케이윌은 "오랜만에 카니발에서 인사를 드린다. 오늘은 스케줄이 있는 날이다"라며 민낯으로 인사했다.
케이윌은 "벌써 시간이 3년이 지났다. 저희 회사의 최근 몇 년간 가장 큰 이벤트 '출장 십오야'다. 3년이 지난 지금, 회사에서 두 번째 '출장 십오야'를 찍자고 해서 왔다"고 했다.
이어 "근데 지금은 제가 (회사의) 이사가 됐다. 사실 저한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면서 "(3년 전) 당시에 나영석 피디님이 계속 '이사님 이사님' 부르신 바람에 그걸 많은 분들이 방송에서 보시고 저를 '스타십 이사냐' 물어보는 게 너무 귀찮았다. 너무 많이들 물어보니까 '나 직함을 달아야겠다' 생각하고 회사와 협의를 통해 제가 이사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엔 진짜 찐 이사가 돼서 녹화를 하러 가게 됐다. 살짝 비하인드로 촬영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눈치껏 잘 한 번 찍어보도록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워크숍이 계속해서 진행됐고 이사로 취임한 케이윌에 대한 후배 가수들의 관심들도 쏟아졌다.
"월급이 얼마냐"는 질문에 케이윌은 "얼마 안돼"라 답했지만 곧 "월급이 2천만 원이라고?"라는 말이 돌았다.
케이윌은 "가짜뉴스 가만두지 않겠어"라 했지만 크래비티들은 모여 "형수 없는 형수의 사생활을 해보겠다"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월급이 2천만 원이다" "연봉이 2억 4천만 원이다"라며 루머를 이어갔고 케이윌은 "미친X들이야"라며 격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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