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개발에만 몰두하기 어려운 창작자들에게 재단과 기업의 지원은 곧 꿈을 이어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된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음악, 영화, 공연 분야에서 다양한 신진 창작자들이 성장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중 '스테이지업(STAGE UP)'은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으로 양극화가 심화된 공연 시장에서 창작자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작품 개발을 지원하며 건강한 공연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스테이지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사·작곡가가 창작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기획개발 워크숍, 내부 리딩,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전담 PD 매칭, 제작사와의 비즈매칭 및 계약 또는 해외 진출 시 후속지원금 지급 등 시장 진출 단계별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77편의 작품 개발을 지원했으며, 이 중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라흐헤스트', '홍련' 등 24편의 창작 뮤지컬이 본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외에도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의 공연 기회를 지원하고자 뮤지컬 및 연극 25편의 작품들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공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0년지원작 '라흐헤스트'는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미만), 극본상, 음악상(작곡) 3관왕을 수상했으며, 지난 2023년 브로드웨이 리딩 쇼케이스, 2024년 일본 도쿄예술극장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11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맨해튼에서 현지 관객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콘서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2022년 지원작 '홍련'은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미만)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CJ문화재단은 변화하는 공연 산업 환경에 맞춰 올해부터 최종 수상자를 3인에서 4인으로 늘리고, 제작사와 비즈매칭 성사를 돕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확대하는 등 기획개발 과정을 고도화했다. 작품 선정과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작사와 본 공연 계약을 맺거나 해외 진출 시 격려금 100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창작자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10월에는 2023년 스테이지업 창작 뮤지컬 부문에 최종 선정됐던 창작뮤지컬 '프라테르니테'가 초연한다. 공연은 내년 1월 18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 3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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