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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형욱이 "작년에 고민이 많을 때가 있었는데"라고 하자 김구라는 눈치 빠르게 "아 원탈(원형탈모)이 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형욱은 "원탈이 아니라 앞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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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샤워하면 머리가 갈라지지 않나. 화장실 조명으로 보는데 뒤 라인이 훤하게 보일 정도더라. 병원에 가니까 원래 유전도 있고 스트레스성도 있고 남성형 탈모도 있다더라"라고 복합성 이유임을 털어놓았다. 김구라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 머리에 삼재 꼈다고 한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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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강형욱은 자신의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탈모 치료 6개월 차 강형욱 경과보고. [형욱로그]'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탈모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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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처음에는 혼자 탈모병원에 가기 너무 쑥스러워서 병원 문 앞에서 서성이다 그냥 왔다. 세 번째 방문 때는 아내의 손을 잡고 갔다. 너무 쑥스럽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강형욱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KBS2 '개는 훌륭하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로 피소되며 직장 내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고 방송 활동도 중단했다. 지난달 경찰은 강형욱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사건을 불송치 결정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