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조각도시'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다.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디즈니+ 액션 드라마 '조각도시'가 9-10회 공개와 동시에 한껏 치달은 전개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공개된 '조각도시' 9-10회에서는 복수를 향해 질주하는 태중, 그를 지켜보며 조종하는 요한, 폭주하는 도경(이광수) 등 한층 더 격렬해진 대립구도로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폭발하게 만들었다. 태중은 조력자 용식(김종수)과 은비(조윤수)의 도움으로 도경(이광수)의 위치를 알아내 그를 찾아간다. 부산으로 향한 태중은 "내가 기회 줄게. 죗값 치러라 이젠"이라며 도경을 향해 마지막 경고를 건네면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도경을 향해 복수의 칼을 겨누는 태중, 하지만 도경은 그를 피해 달아나면서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추격전으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모든 상황을 관전하던 요한은 상처투성이가 된 태중에게 전화를 걸고, "조각하면서 놀자고. 우리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돌연 섬뜩한 제안을 건네며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태중은 결국 모든 끝에는 요한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진정한 복수의 서막을 알리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조각도시' 9-10회는 뜨겁게 치달은 전개,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살벌한 액션까지.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들며 앞으로 전개될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복수를 향해 뜨겁게 질주하는 지창욱과 첫 빌런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는 도경수의 격렬한 대립,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 등 신선한 배우들의 시너지, 그리고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의 탄탄한 필력으로 완성된 극강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1-10회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2월 3일 11-12회가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