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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토트넘에서 나왔다. 전반 35분 그레이가 올린 크로스를 콜로 무아니가 헤더로 문전 앞 히샬리송에게 정확히 전달했다. 히샬리송은 이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열었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은잔투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가 페널티 아크 인근에서 강력한 다이렉트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 전반전은 이렇게 1-1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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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8분 PSG는 또다시 비티냐에 의존했다. 비티냐는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한 타이밍 접고 들어가며 상대 수비 타이밍을 빼앗은 뒤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후반 14분 PSG가 토트넘의 뺏은 뒤 네베스가 루이스에게 패스를 넣어줬다. 루이스는 왼발로 침착히 마무리하며 3-2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0분 이강인이 빛났다. 이강인이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리며 혼전 상황이 벌어졌고, 파초가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이후 콜로 무아니가 PSG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에 성공하면서 따라붙는 듯했으나 비티냐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추격을 포기했다. PSG가 토트넘에게 5대3으로 승리하면서 리그 2위에 올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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