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가 12월 2일 저녁 6시 30분에 'DB식당' 팬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즌회원과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등 총 15명 참석하며, 김주성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와 주장 이정현, 이선 알바노, 김보배 등 3명의 선수가 선수단 숙소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DB프로미 농구단은 앞으로도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