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송지효가 가방에 차까지 탈탈 털었다.
27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여배우 가방이 이래도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갑작스럽게 송지효의 가방을 검사하겠다고 말해 송지효를 당황하게 했다. 송지효는 "정리가 하나도 안 돼있다"며 "이 참에 나도 내 가방에 뭐가 있나 봐야겠다. 진짜 나쁘다. 왜 내 가방을 훔쳐보냐"고 토로했다.
가방을 공개하기 전 송지효는 "제가 통영에서 바로 왔다"며 망설였다. 파우치 하나에서만 귀마개가 4개를 꺼낸 송지효. 심지어 파우치 안에는 케첩까지 있었다. 이에 송지효는 "제가 케첩을 되게 좋아한다"며 민망해했다.
가방 안에서 돈을 발견하기도 했다. 송지효는 6만원을 발견해 행복해했다. "보통 다른 분들 하는 거 보면 화장품이 많이 나온다"는 제작진의 말에 파우치를 살펴본 송지효. 하지만 파우치 안에는 립밤만 6개가 나와 웃음을 안겼다.
영상 말미 쿠키 영상에서는 송지효의 차가 공개됐다. 송지효는 "외관은 엄청 깨끗한데 내부가"라며 차 문을 열었다. 차 내부에는 짐이 어질러져 있었고 제작진은 "하지 말자"며 만류했다.
심지어 차 안에는 쿠팡 보냉백도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이게 왜 여기 있냐"고 황당해했고 송지효는 "이건 반납할 거다. 여기는 좀 많이 더럽긴 하다"며 당황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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