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클론 강원래의 아내이자 가수 김송이 아들의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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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26일 오후 "선이 38.6도. 아기 때부터 7세까지 열 경기가 있어서 고열 트라우마 생겨 심장이 벌렁 벌렁. A형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내일 독감검사 하러 가자ㅠㅠ"라고 아들이 아픈 소식을 전했다.
다음날 병원에 방문한 김송은 아들이 링겔을 꽂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증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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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A형 독감이 유행인데 다행이 검사했더니 아니더라고요"라면서도 "밤새 고열 오한으로 고생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사 구토 ㅠㅠ 병원 가서 심한 장염 진단 받았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 먹고 얼른 낫자. 엄마가 늙어서 힘들다야~"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과 지인들은 "우리 선이 언능 낫자" "선이 건강해저라!" "송이 님도 건강 관리 신경쓰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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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지난 2003년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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