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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매체는 이번 시즌 LAFC가 성공하기에는 부족했다는 팀이었다는 걸 요리스의 인터뷰를 통해 설명했다. '요리스 골키퍼의 시각에서 보면, 지난 주말 밴쿠버에서 당한 LAFC의 시즌 종료 패배는 지난 9개월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였다. '완전히 다른 두 팀 같았다.' 요리스는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한 뒤 이렇게 말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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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흘러가지 않았던 모든 게 손흥민 영입 후에 달라졌다. 손흥민이 합류한 LAFC는 단숨에 리그 우승 후보로 거듭났다.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의 파괴력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는 재앙급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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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 점은 LAFC의 미래가 밝다는 점이다.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이 떠나지만 손흥민과 부앙가 그리고 요리스와 같은 팀의 주축들이 다음 시즌에도 그대로 팀에 남는다. 매체도 'MLS는 본래 프랜차이즈가 지속적인 성공을 만들어내기 어렵게 설계된 리그지만, 체룬돌로 감독의 자진 사임에도 불구하고 LAFC는 2026년 이후를 향한 기반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창단 이후 세 번째 감독을 맡게 될 사람이 누구든, 그는 단단하게 뭉쳐 있고 실전 경험이 풍부한 스쿼드를 맡게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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