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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은 평소 애정 표현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부모님과 장인·장모님은 물론 친구, 형·동생들에게도 표현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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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배우 이하늬의 고백도 이어졌다. 이하늬는 "촬영 들어가기 일주일 전에 둘째 소식을 알았다"며 "입덧이 심해 음식이 많이 차려지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하정우는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고난도 요가 장면에서도 대부분을 직접 소화해 놀랐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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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들이 함께한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이어지는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에 이어 하정우의 네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오는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