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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멤버들의 하루 일과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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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서진은 "애니 엄마는 출장 중이어서 없고, 애니 아빠랑 둘이 술을 마시다가 '잔다' 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빠가 '형 얼굴 왜 이래?'라고 하더라. 얼굴에 피가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서윤이도 있었다"라며 애니의 본명을 언급해 친근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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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서진은 애니 아버지에 대해 "어릴 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관심 있는 것도 많았다. 기타도 치는데,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와 같은 기타를 선물로 줬다"며 자랑했다. 이어 "애니 아빠랑 이야기하면 정말 재밌다. 아는 게 많다"고 칭찬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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