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부민병원이 핸드볼 H리그 2025-2026 시즌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핸드볼 H리그는 11월 1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6개월간 총 169 경기가 진행되며, 남자부 6개 팀, 여자부 8개 팀, 총 14개 구단이 참가한다.
부민병원은 리그가 진행되는 서울 및 부산 지역 경기장에 전담 의료 인력(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을 상시 파견하여 경기 중 발생하는 부상 및 돌발상황에 체계적인 의무지원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별 공식병원과 함께 리그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부상예방부터 치료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핸드볼 종목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어깨, 무릎, 손목 등 관절 부상에 대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부민병원은 이번 핸드볼 H리그 공식지정 병원 선정 이전부터 국가대표선수촌, 키움 히어로즈, 대한프로골프협회, 대한골프협회, 대한스키협회, 대한스키지도자연맹 등 국내 주요 스포츠 단체의 공식 지정 병원으로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병원장은 "핸드볼 H리그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부민병원의 스포츠의학 전문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대한민국 핸드볼 리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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