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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도와준 구단에 감사" 이병규 롯데 코치, 평생 함께할 '짝' 찾았다…12월의 '품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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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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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이병규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품절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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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코치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 Icc호텔 1층 크리스탈홀에서 신부 김서하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로 제 2의 인생을 함께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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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이병규 코치는 "결혼에 이르기까지 도와준 구단과 신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야구장과 가정에서 필요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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