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부산 BNK는 견고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무기력했다.
BNK는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BNK금융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54대45로 물리쳤다.
BNK는 2승1패. 우리은행은 1승3패가 됐다.
BNK는 김소니아(14득점 10리바운드) 박혜진(12득점, 9리바운드) 이소희(16득점)가 고르게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14득점을 올렸지만, 후반 야투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패했다. .
1쿼터는 팽팽했다. BNK는 김소니아가 9점을 집중했지만, 우리은행도 만만치 않았다.
우리은행이 2쿼터를 주도했다. 김단비를 중심으로 이명관 이민지가 고르게 득점했다. 특히 날카로운 골밑 돌파가 좋았다.
결국 우리은행이 전반을 25-22, 3점 차로 앞선 채 끝냈다.
하지만, 3쿼터부터 BNK의 반격은 너무나 날카로웠다.
BNK는 김단비의 매치업 상대를 김도연으로 붙이면서 우리은행의 공격을 원천 차단했다. BNK는 박혜진의 3점포와 김소니아의 내외곽 득점을 앞세워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잡은 BNK는 4쿼터 이소희마저 코너 3점포와 골밑 돌파로 우리은행 수비를 무너뜨렸다. 우리은행은 김단비를 4쿼터에 기용하지 않았고, 이민지 이명관의 슛은 잇따라 빗나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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