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송재희가 3살 딸 육아 과정에서 겪은 고민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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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채널에는 '고텐션 이모들이 왔다! #이현이 #양미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송재희는 "최근 큰딸 하엘이가 3살이 됐다. 우리는 하엘이가 나오기 전까지 집에서 옷을 벗고 살았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다 벗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현이는 "에덴동산처럼? 남편이 팬티 바람으로 다니는 거면 이해하는데"라며 경악했고 양미라도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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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는 "팬티 정도는 입고 있었지만, 하엘이를 씻길 때 물에 젖으니까 속옷을 벗고 씻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젠가 하엘이를 씻기는 걸 멈춰야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며, 한 번은 하엘이가 자신의 신체 부위를 때리겠다고 말해 당황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그는 "마침 산후 도우미님도 계셨는데 너무 당황했다. 어린이집 가서도 얘기할까 걱정됐다"며 자녀 성교육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으며 2023년 첫 딸 하엘이를 품에 안았다.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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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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