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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집에 초대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처음 박수홍 패밀리의 집에 들어서는 장면으로 영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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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는 박수홍이 가장 힘든 시기를 겪던 당시를 언급하며 "너무 안쓰럽고 불쌍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지켜줘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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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힘든 시기 속에서도 서로를 선택했다. 김다예는 "주변의 시선과 공격이 많았지만, 그럴수록 '내가 이 사람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결혼은 결국 사랑보다 책임감으로 결정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다예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 그 사람이 내 인생의 진짜 구원자였다"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하고 출산 후 "이제야 진짜 가족이 된 느낌이다. 힘들었지만 결국 버텨서 여기까지 왔다"고 미소 지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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