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성명을 내고 "다시는 우리의 역사 속에서 계엄과 내란을 획책하는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협은 "그 밤 국정을 바로잡고 사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뛰쳐나왔던 국민들, 그리고 민주주의의 원칙과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추운 거리에서 잠들지 못했던 날들을 우리 모두는 기억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출협은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는 내용의 계엄 포고령으로 인해 "우리는 기본권인 출판의 자유가 위협받는 경험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며 "역사적으로 출판의 자유에 대한 억압과 검열은 민주주의의 적이요, 사회 번영의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 통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출판의 자유는 침해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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