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홋스퍼HQ는 '토트넘은 지난여름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전드와 유럽대항전 우승 트로피 획득 후 작별 인사를 했다. 손흥민은 이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휩쓸고 있다. 토트넘은 그의 자리 대신 좌측 윙어 자리에 대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손흥민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았고, 이는 문제로 대두됐다. 일리만 은디아예와 앙투안 세메뇨와 같은 선수들이 대체자로 연결되고 있다. 현재 토트넘 윙어는 마티스 텔돠 윌슨 오도베르 뿐이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오도베르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한 유망주다. 3000만 파운드(약 580억원)라는 적지 않은 이적료를 투자한 영입이었기에 기대감이 컸다. 파리 생제르맹(PSG) 유소년팀을 거쳐 지난 2022년 트루아 이적으로 프로 데뷔에 성공한 오도베르는 트루아 첫 시즌부터 활약하며 기회를 늘려갔다. 곧바로 번리로 이적한 오도베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승격한 구단과 함께 활약을 이어나갔다. 공식전 3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한 오도베르는 번리의 다이렉트 강등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기량을 자랑했다. 19세의 나이에도 EPL 수비수들을 상대로 뛰어난 드리블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올 시즌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프랭크 체제에서 몇 차례 기회를 받았으나, 리그 12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답답한 경기력만 유지하고 있다. 손흥민의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Advertisement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