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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쇼박스는 보유 IP 중 일부를 태국영화로 각색 및 제작하는 방안을 M STUDIO와 함께 모색할 전망이다. <파묘>(2024)를 비롯해 총 6편의 천만 영화를 선보여 온 한국의 영화 명가 쇼박스와 장르 영화의 신흥 강자로 주목받는 태국 대표 스튜디오의 협업이 시너지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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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는 이번 MOU 체결에 대해 "태국은 독창적인 창의성과 빠르게 발전하는 영화 산업을 갖춘 잠재력 높은 시장"이라며 "M STUDIO가 자국 및 인접국가의 시장을 깊이 이해한 강력한 파트너라고 평가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다양한 국가의 관객들과 연결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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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는 탄탄한 글로벌 기획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 국가들과 체계적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조석 작가의 원작 웹툰 '문유'를 중국에서 영화화 해 흥행에 성공한 '독행월구'(2022)는 쇼박스가 이끈 해외 협업의 모범적 성공 사례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쇼박스와 M STUDIO는 첫 번째 협업 영화의 기획·제작 단계에 착수한 상태로,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