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민우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육아 선배' 사유리에게 특훈을 받는다.
6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진정한 살림남으로 거듭나는 이민우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이민우네 집에는 초보 아빠 민우를 돕기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찾아온다. 바로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와 5살 아들 젠. 사유리는 홀로 아이를 키워온 싱글맘으로서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민우 아내와 깊은 공감을 나누고, "동질감을 많이 느꼈다"며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이어 사유리는 출산을 코앞에 둔 이민우 부부를 위해 직접 준비한 신생아 속싸개 선물과 함께 현실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더불어 출산 호흡법은 물론 리얼한 출산 리허설까지 진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민우는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체력도 기르고, 담배도 끊었다"며 달라진 생활을 고백한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정말 잘해준다. 새벽에 배가 고프면 뭐든 만들어 준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이민우 어머니 역시 "옆에서 보면 샘날 정도"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사유리의 5세 아들 젠과 이민우의 6세 딸은 수줍게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금세 가까워진다. 두 아이는 방에서 함께 슬라임을 가지고 놀며, 핑크빛 '연상연하 케미'를 발산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이요원에게 "딸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편분은 어떨 것 같냐?"라고 묻고, 이요원은 "(남자친구라는) 존재 자체를 싫어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이에 은지원 역시 "나도 그럴 것 같다"며 적극 공감하며 예비 딸 바보의 면모를 보인다.
이어 두 아이는 손을 꼭 잡고 호기롭게 마트 심부름에 나선다. 그러나 눈앞에 펼쳐진 오락실과 온갖 간식의 유혹에 발길이 자꾸만 멈추고 마는데. 과연 두 아이는 흔들림을 이겨내고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초보 아빠 이민우의 현실 육아 특훈과 두 아이의 유쾌한 심부름 도전기는 6일(토) 밤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2TV '살림남' 제공]
lyn@sportschosun.com
-
홍상수·김민희, 공항서 포착된 '3인 가족'…"유모차 밀며 시선 의식 안 해" -
김정민, '꽃뱀' 낙인에 묻힌 진실…"1억 돌려줘도 5억 요구, 전 남친 유죄였다" -
'67세 미혼모' 안소영, 300억 청담동 건물주와 동거 중이었다 "前 대학교수, 사업 대박 나" -
'강제 임신' 노슬비, 가슴 타투도 전남편 탓 "감옥 간 아이 아빠가 강제로 이름 새겨" -
쯔양,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 끝없는 고통 호소…"사실상 2차 가해" -
'하시3' 서민재, 시설서 홀로 출산·육아…"친부 측서 서류 위조 고발까지" -
광고비 1억설 돌더니..김선태, 충주맨 벗고 홍보맨 됐다 "1호는 나"(라스) -
48세 하지원, '뼈말라' 되더니 체형까지 변했다 "웨이트로 근육 줄여"
- 1.한국을 이긴 도共을 이긴 미국을 이긴 베네수엘라, 2026 WBC 우승!!! [마이애미 현장]
- 2."51번째 주 승격 어때?" WBC 결승 앞두고 베네수엘라 조롱하던 트럼프, 패배 후 올린 첫 반응은?
- 3.봄배구 마지막 티켓은 누구? 시즌 최종전서 갈린다…기업은행vsGS칼텍스, 현대건설의 '선택'은? [김천포커스]
- 4.대국민사과도 모자랄 판에.. 2등하고 실실 웃은 미국 감독 → 복수하고 개선장군! '코치진 전원 샤라웃'한 우승 감독 [마이애미 현장]
- 5.'美 격파' 목청 터져라 국가 부른 베네수엘라, 사상 최초 우승 감격 눈물…"우린 가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