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현대가 3세 정대선 전 HN 사장의 아내이자 KBS 전 아나운서 노현정의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이윤미는 6일 자신의 SNS에 노현정과의 투샷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제주도 소아암 어린이를 50명 이상 살리며.. 의미있는 일을 해나가시는 멋진 모임"이라며 "덕분에 거의 콘서트처럼 열심히 관객이되어~ 함께 열창, 함께 감상하시죠"라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사업에 부침을 겪고 있는 남편을 내조하고 있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올해 남편이 소유하던 성북구 고급빌라와 토지가 경매를 당했다. 이 땅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77년 매입한 곳으로, 2001년 정 전 사장에게 상속됐다. 부지에 지어진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은 형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대표 명의다.
정 전 사장이 대지와 주택을 경매에 내놓은 배경에는 대주주로 있던 에이치앤아이엔씨가 법정관리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이치엔아이엔씨는 '썬앤빌', '헤리엇' 등 브랜드를 가진 중견 건설업체로 2023년 3월 자금난으로 법인회생 절차를 신청했으며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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