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골 때리는 여자'로 얼굴을 알린 발레리나 이주리가 결혼 한 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이주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아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30대 초반까지 비혼과 딩크를 외치던 나에게 올해 참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며 "이제 막 안정기를 지나 13주 차에 접어들어 조심스레 임밍아웃 한다"고 임신 사실을 전했다.
이어 "내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내 안의 또 다른 존재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워가려 한다"며 "설렘과 기대, 그리고 걱정이 공존하는 요즘"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 "소식 듣자마자 별이 선물 보내준 이모들 고맙다"며 주변 지인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이주리는 지난달 2일 비연예인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임신 13주면 결혼식 전에 혼전 임신이 된 것.
'골때녀' 동료 등 연예인 지인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이현이는 "세상에 너무 너무 너무 축하해 주리야"라고 축복했고 현재 임신 중인 트루디도 "언니 대박 축하해요"라고 기쁨을 함꼐 했다. 임신을 준비중인 김승혜는 "끼얏 축하해이잉"이라며 부러움 담긴 축하 인사를 전했고 박하나도 "축하해 우아 아기 천사가 왔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주리는 2018년 Mne '썸바디'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불나비 선수로 활약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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